ebb + flow
스튜디오 시호, 서울 용산구
2026년 8월 29일–9월 6일
《ebb + flow》는 동시대 미술과 컬렉터블 디자인을 통해 오래 지속되는 것과 끊임없이 변화하는 것 사이의 관계를 살펴봅니다.
도자, 금속, 텍스타일과 목재로 이루어진 작품들이 세 개 층을 흐르며, 시간과 손의 흔적, 빛과 반사, 움직임에 따라 달라지는 감각을 드러냅니다.
참여 작가 및 디자이너
아미라, 김병섭, 최동욱, 파이브콤마, 이학민, 김형술, 세 오, 송다해, 이종원
주최
PARKIM
공식 문화 파트너
DITA
브랜드 파트너
ELOREA
전시 기간
2026년 8–9월
Elsewhere, Still Ours
더 스탠더드 이스트 빌리지, 뉴욕
2026년 5월 10–14일
존 김과 샌디 박이 기획한 이 그룹전은 한국과 한국 디아스포라의 작가 및 디자이너 9인을 소개합니다. 전시는 특히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이 거리를 넘어 어떻게 경험되고, 이어지며, 새롭게 만들어지는지 살펴봅니다.
도자, 섬유, 패션, 복합 매체를 아우르는 작품 속에서 한지, 삼베, 실크 같은 전통 소재는 아크릴, 알루미늄과 함께 놓입니다. 이는 대비보다 연속성을 보여줍니다. 참여 작가들은 한국에서 태어났거나, 디아스포라로 살아가거나, 최근 새로운 곳으로 이주하는 등 한국과 각기 다른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참여 작가 및 디자이너
Cheong Sil Lee, Se Oh, Heakyoung Jang, Insung Yoon, Dahae Song, Hyunhee Kim, Yoona Hur, Junsu Kim, Hakmin Lee
이들의 작업은 퀴어 정체성, 이주, 이중 국적, 일상 속 문화적 기억의 조율을 다룹니다. 향수나 고정된 국가 정체성을 이야기하기보다, 소속감이 이동할 때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묻습니다.
기획·제작
PARKIM
클라이언트
The Standard East Village / NYCxDESIGN
전시 기간
2026년 5월
힘 -‘Him’/Strength
릴레이션 스페이스, 서울
2025년 11월 7–16일
The Jaunt와 PARKIM은 여행, 디자인, 창작 과정이 만나는 지점을 탐구하는 두 개의 전시를 함께 선보입니다.
로스앤젤레스와 암스테르담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찰리 에드미스턴의 개인전 《Fieldwork》는 덴마크와 뉴욕주 북부를 여행한 경험을 선명한 기하학적 구성으로 옮겨, 모더니즘 디자인과 디지털 실험을 연결합니다.
동시에 열리는 《힘》은 해외 여성 작가 5인과 한국 여성 디자이너·스튜디오 5팀을 소개합니다. 소재, 움직임, 형태를 통해 힘을 끈기, 직관, 돌봄의 관점에서 새롭게 해석합니다.
참여 작가
Lisa Congdon, Seonna Hong, Linnea Andersson, Mando Marie, Liz Flores
참여 디자이너
Greem Jeong, OK Kim, Honey Kim, Studio CHACHACHA, WKND Lab
The Jaunt와 PARKIM이 서울 강남의 릴레이션 스페이스에서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국제적·지역적 창작 실천을 연결하며, 여행과 공예, 문화가 동시대 미술과 디자인의 언어를 어떻게 만들어가는지 조명합니다.
기획·제작
The Jaunt & PARKIM
전시 기간
2025년 11월
BEHIND CLOSED DOORS
studio HJRK, PARKIM, Choi & Friends가 공동 주최하는 《Behind Closed Doors》가 2025년 9월 3일 서울에서 개막합니다.
과거 루마니아 대사의 사저이자 현재 studio HJRK의 주거·업무 공간에서 열리는 이 몰입형 미술·디자인 전시는, 공공의 시선에 잘 드러나지 않았던 한국의 정체성을 새롭게 바라봅니다. 전시 기간은 2025년 9월 3–7일이며, VIP 프리뷰는 9월 2일에 진행됩니다. 샌디 박(PARKIM), 존 김(PARKIM), 김혜진 리스(studio HJRK), 질리언 최(Choi & Friends)가 기획하고 한국 및 디아스포라 작가와 디자이너들이 참여합니다.
전통이나 대중문화의 고정관념으로 한국다움을 규정하기보다, 더욱 내밀하고 복합적이며 개별적인 동시대의 이야기를 드러냅니다. 사회의 시선에서 벗어나 살아가고, 쉬고, 성찰하고, 모이고, 슬퍼하고, 꿈꾸는 공간의 문을 엽니다.
한국 사회의 야망과 기대는 성취와 회복력의 동력이 되기도 하지만, 일상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이 전시는 시선을 안으로 돌려 오래된 고정관념을 내려놓고, 오늘의 우리를 더 개인적이고 섬세하며 자유롭게 표현할 여지를 마련합니다.
컬렉터블 디자인, 동시대 미술, 개인의 사물을 통해 한국의 주거 공간을 피난처이자 자기 정의의 장소로 그립니다. 정체성은 유산만큼이나 삶의 경험으로 만들어지며, 사적인 공간은 타인의 기대에서 벗어날 수 있는 드문 자유를 제공합니다.
서로 다른 매체와 분야, 작업 과정을 아우르는 작가·디자이너 24인이 참여합니다. 한국 개념미술의 선구자 성능경의 초기 및 근작, 제시 천, 홍순, 서세옥, 안태원의 작품과 연진영, 최성일, 이학민, 장해경의 디자인 작품을 선보입니다. 이천국, 이광호, 김하늘의 신작도 처음 공개됩니다.
참여 작가 및 디자이너
Casper Kang, Chunkook Lee, Chulhwa Kwon, Dahae Song, Hakmin Lee, Haneul Kim, Harta Studio Heakyoung Jang, Hojung Kim, Hong Soun, Jeonghwa Choi, Jeonghwa Seo, Jesse Chun, Jinyeong Yeon, Kwangho Lee, Se Oh, Suh Se Ok, Kyelee Kim, Sung Neung Kyung, Seongil Choi, Sukyung Chung, Taewon Ahn, Ye Rin Park
주최·제작
Studio HJRK, CHOI & Friends, PARKIM
협력
Lehmann Maupin, P21, Commonwealth & Council, PS Center
전시 기간
2025년 9월